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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보안 따라잡기]자율주행 인프라 구축…통신망 보안 개발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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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OT
작성일 21-10-1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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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4분기부터 시작해 2400㎞ 고속도로에 C-ITS 구축
통신규격 WAVE·C-V2X 방식 확정…보안 중요성 부각
시옷, `멀티형 통합 지원 보안모듈` 개발 진행
"하드웨어 보안모듈도 활용해 속도 높이고, 안전성 갖춰"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차세대지능형교통체계(C-ITS) 전국 구축계획에 시동을 걸면서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다. C-ITS 통신규격이 확정되면서 이를 위한 보안시스템 개발도 한창이다.

국내를 비롯한 전 세계의 주요 자동차 제조사들이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차 출시를 예고한데 이어 현대자동차 그룹이 레벨4에 해당되는 무인 택시를 공개하고 2023년까지 상용화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한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차는 차량과 차량, 차량과 교통 인프라 등 주변 환경과의 통신을 기반으로 한다.

올해부터 전국 고속도로에 설치하기 시작하는 C-ITS는 차량과 차량, 차량과 도로 간 통신을 통해 교통 정보, 각종 위험 정보 등을 공유해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프라다. 센서만으로는 정보 수집에 한계가 있는 자율주행차 운행을 위해 꼭 필요한 기술로 꼽힌다.

과기정통부와 국토부는 C-ITS 구축에 필요한 통신방식 중 근거리전용통신(DSRC) 일종인 `웨이브(WAVE)`를 우선 올해 4분기부터 구축하기 시작하고 이동통신 기반의 `C-V2X` 방식은 내년까지 실증을 진행한 이후 사용하기로 했다. 이후 2023년까지 두 기술의 비교 성적표와 기술 관련 국제 동향을 파악하고, 2024년 이후 한국형 단일 방식을 채택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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